광주시, 공무원 동원 제설 작업 나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0 1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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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광주시(시장 조억동)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0일 전 행정력을 투입해 지역내 제설작업에 적극 나섰다.

시는 대설예비특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전 부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시청 및 읍면동 공직자 500여명을 마을별로 배치해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게서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은 스스로 치운다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제설작업에 동참해주신다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당부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대설예비특보에 따라 광주시가 발빠르게 비상근무체제를 가동시키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나섰다. 시청 및 읍면동 공직자들이 마을별로 배치돼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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