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40분경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한 양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공장 내부 180㎡와 오토바이 2대, 양초 제조기, 양초 완제품과 인근 농기계 창고 120㎡ 등이 연소됐다.
약 35분여만에 진화된 이번 화재로 양초공장주는 약 29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소방서는 추산했다.
새벽시간 인력이 없는 사이에 일어난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포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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