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어르신맞춤형 운동교실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9 19: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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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운동처방?체력단련?영양상담 등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6월 말까지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르신맞춤형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심리적으로 많은 변화가 겪고 있는 노인들이 신체변화에 적응하고 신체기능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

‘어르신맞춤형 운동교실’은 체지방 23% 이상, 복부둘레 85cm 이상의 노인드을 대상으로 하체근력 향상을 위한 체력단련, 운동방법 습득, 균형 잡힌 영양상담 등을 전곡 6리 마을회관 등 총 10개 마을회관에서 매주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또한 요가, 스포츠댄스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노인들의 평형감각 및 유연성 증강 등의 운동을 지도하고, 개인별 체력?혈압?혈당 등의 변화 측정 및 신체, 영양, 절주, 비만 등 건강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증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운동 및 식사요법만으로도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노년기 건강관리 요령을 배워볼 수 있는 '어르신맞춤형 운동교실'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어른신맞춤형 운동교실'에 참가한 연천군 지역내 노인들이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평형감각 및 유연성 증강, 체력단련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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