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사업 심의회 열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09 1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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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2단지 아파트등 10곳 선정… 6억 지원 [시민일보] 오산시(이진수 시장 권한대행)가 최근 마을가꾸기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운암2단지 아파트 놀이시설 교체 및 조경공사 등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0년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심의위원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의 효율적 분배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2월 한 달간 접수된 15개 마을의 사업을 대상으로 8명의 심사위원이 만점 100점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기준은 주민참여계획의 구체성, 주민참여 정도, 주민 참여가능성 등의 항목으로 주민참여도(30점)를 심의했고, 독창성과 지역자원 활용여부(마을특성)를 기준으로 창의성(20점)점수를 매겼다.

또한 효과성(30점)으로는 사업비 대비 효과성, 생활환경 개선 기여정도, 주민수혜정도 등의 항목이 체크됐고, 실현가능성(20점)으로 주민 자부담 비율, 사후관리 및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결과 운암2단지 아파트의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및 조경공사’, KS건영 아파트의 ‘너와 나 함께하는 아파트 만들기’ 동부삼환아파트의 ‘체육공원(트레킹 코스) 조성사업’, 우방아파트의 ‘아파트 공원화 조성’, 화남아파트의 ‘어린이 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제일 하이빌 아파트의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우미아파트의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늘푸른 아파트의 ‘친환경 쓰레기 집하장 설치 및 울타리 조성’, 신동아 1차 아파트의 ‘열린 체육 소공원 만들기’, 신동아 2차 아파트는 ‘행복하고 쾌적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사업 등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10개 사업에 대해 적게는 4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까지 총 6억원의 사업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8일 오산시청에서 이진수 시장 권한대행(가운데) 주재 하에 열린 '2010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심의위원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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