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자리센터, 고용창출 메카로 자리매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9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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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한달만에 2522명 일자리 제공···1만1437건 구인·구직 등록 [시민일보] 경기도가 주요 도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사업이 '경기일자리센터' 설립 이후 탄력을 받고 있다.

도는 9일 도와 31개 시·군에 일자리센터 개소 이후 상용직 2281명, 일용직 241명 등 총 252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도와 시·군 일자리센터를 통해 총 1만1437건의 구인·구직 등록을 접수했다.

도는 구인·구직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알선을 실시해 2281명을 취업시켜, 1일 평균 77.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센터 개소 이후 도는 현장방문 일자리 발굴에 주력해 왔다.

그결과 대기업, 외투기업, 유망 중소기업 등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1665건의 일자리를 발굴했다.

이와 함께 야간 및 휴일 상담을 통해 구직자 83명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람을 구하는 구인기업 접수 21건에 대한 알선을 통해 맞춤형 인력 27명을 취업시켰다.

특히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방문실적이 도의 경기일자리센터에 3만985건, 31개 시·군 일자리센터에 16만2726명 등 총 19만3711건으로 나타났다.

도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개소 한 달여가 조금 지난 시점에서 홈페이지 방문 실적이 20만 건에 달하고 있다"며 "이는 구인, 구직자들의 마음에 경기일자리센터가 자리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12일까지 시·군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인력배치, 상담 및 알선체계,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현장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우수중소기업을 집중 소개하고, 고용지원협회와 17일 MOU를 체결하는 등 일자리센터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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