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종별로는 소 1만7700두를 대상으로 소전염성 비기관염 외 4종류의 예방 백신을 접종하며, 돼지 85만5000두에 돼지일본뇌염 외 4종, 닭 4600만수에 닭뉴캣슬병 외 2종, 개 2만3000두에 대해 광견병 1종 등의 예방 백신을 접종한다.
이와 함께 시는 양봉농가에는 꿀벌기생충 1종에 대한 구제약품 960병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자돈의 폐사율 감소를 통한 농가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6억여원을 들여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돼지열병 예방접종 100%를 달성하고 돼지열병 근절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브루셀라, 돼지열병 등 주요가축 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사업 제품 선정 협의회’를 구성해 양질의 백신을 적시에 보급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예방접종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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