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인 예비후보는 이날 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 토박이의 애향심과 35년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여년 동안 수원시는 많은 외형적 성장을 거뒀다”며 “이제는 외형적 성장과 동시에 도시의 내실을 다질 전문행정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수원시에서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과천부시장, 포천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 파주부시장, 도 문화복지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주요요직을 두루 경험하면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다른 누구보다도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다”며 "수원을 이끌 전문행정가"라고 강조했다.
한편 심 예비후보는 경기도청공무원노조원이 뽑은 ‘같이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대상을 받아 조직친화력 면에서도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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