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전철사업은 당초 민자 4512억원을 들여 지난해 1월 착공해 철산역을 시발점으로 실내체육관-소하택지지구-생태공원-충원고등학교-광명역-관악역까지 10.34km를 건설할 예정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08년 미국금융위기로 인해 각종 사업이 중단되면서 건설주간사인 고려개발은 지속적인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나 금융출자 주간사인 산업은행이 금융투자금 60%를 확보하지 못해 현재 광명경전철 사업 추진이 답보 상태에 있다.
또 당초 예상대로라면 올 3월 금융출자자를 구성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경전철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었다.
특히 제3자 제안공고에 의해 3개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한국개발연구원에 평가 의뢰, 종합평가점수가 높은 고려개발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2005년도에 지정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고려개발은 광명시가 제시한 조건을 전부 수용한다는 의견을 제시 지난 2007년12월17일 협상종료를 철회하고 협상기한을 2개월 연장해 재협상을 통해 광명시 제시 조건을 모두 반영한다는 실시협약안에 대해 2008년 2월18일 가합의 함으로써 협상이 완료됐다.
그러나 2008년도 하반기 미국발 금융위기사태로 국내 금융시장의 투자환경이 위축돼 경전철사업의 건설출자자와 금융출자자간 체결해야할 금융약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협상대상자가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획득하지 못해 지금까지 지연 답보상태에 놓여 있다.
시민인 박주봉(50. 광명시 광명동)씨는 "광명시의 지형적인 형성이 광명동부터 소하동에 이르기까지 외길 대로변으로 형성돼 경전철 건설이 매우 바람직한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다" 며 "하루빨리 경전철사업이 이뤄져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건설주간사인 고려개발(주)와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에서 요청한 민자 사업 활성화 방안을 적용 총사업비 변경 없이 자금조달조건을 완화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며 "금융출자자 구성이 완료되면 광명경전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변화하는 미래도시 광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