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호주와 말레이시아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2010. 대양주ㆍ동남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할 중소기업체 10개사를 성남시 홈페이지(www.cans21.net)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장개척단 참가 자격은 성남 지역내 소재한 제조업체, 수출무역업체 등이다.
대양주동남아 시장개척단으로 최종 선정되는 기업체는 오는 7월 말경 호주의 시드니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로 파견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게 된다.
성남시는 대양주ㆍ동남아 시장개척단의 해외 마케팅 강화를 위해 사전에 시장동향 등 자료를 제공하며, 종합상담회, 개별상담, 산업시찰 지원과 함께 바이어 시장조사비,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통역비 등 공통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한-호주 FTA가 성사되면 호주에서는 한국의 자동차부품, 가전제품, 전선, 군수품, IT제품 등이 가격경쟁력면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는 IT 및 전기전자, 의료기기, 생활소비재, 화장품, 식료품 등이 제품 및 가격경쟁력 우위를 차지해 수출유망상품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31-729-2643)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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