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음식물류폐기물 20% 줄이기 실천방안 모색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07 1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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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최근 ‘음식물류폐기물처리대책위원회’를 열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20%이상 저감을 목표로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0년 제1차 음식물류폐기물처리대책위원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추진시책인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20%이상 저감 목표 실천과제’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의 무게를 측정하여 배출자부담원칙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배출량 종량제 도입과 관리시스템 구축방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환경테마교육의 횟수 증가, 음식물감량화 및 분리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교육과 모니터링 실시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단독주택지역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활성화 방안으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지역은 경고스티커를 발급하고, 반상회 또는 부녀회를 통한 배출관리를 하는 의견도 나왔으며, 음식물감량의무사업장에 대한 특별관리안도 논의됐다.

에서는 2010년 제1차 회의를 해당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4일 개최했다.

시는 앞으로 ‘음식물류폐기물처리대책위워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올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화 추진을 위한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수분을 제거한 음식물 쓰레기 배출, 먹을 만큼만 음식만들기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자발적인 범시민 실천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4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음식물류폐기물처리대책위원회’ 참가자들이 실천과제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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