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월 미분양 가구수 줄었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07 1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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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보다 948가구 감소 [시민일보] 지난 1월 인천 지역 미분양가구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인천 지역 미분양주택은 지난 1월 3591가구로 전월(12월)보다 948가구(20.9%)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같은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 대비해서는 1994가구(118.0%)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미분양 사태로 가장 많은 1821가구를 기록했고, 다음이 서구(887가구), 남구(379가구), 부평구(306가구), 계양구(166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가 2168가구로 중형 이상에서 가장 많이 미분양됐고, 60∼85㎡은 1078가구, 60㎡ 이하 345가구로 조사됐다.

공사 완료 후 미분양된 주택은 총 794가구로 서구(346가구), 부평구(306가구), 중구(99가구) 순이었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은 11만9039가구로 전월(12만30297가구) 대비 소폭(4258가구) 감소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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