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외통위 차원의 방미단 파견이 불발될 경우 당 차원에서 방미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기는 레임덕 세션에 가야 상하의원 지도자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오바마의 주요 인선이 끝난 다음 인수위가 본격 가동될 때 보내기로 했다”며 “12월 초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다음주 초 민주당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이회창 총재를 비롯한 자유선진당 측과도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초당적인 방미단 파견을 계속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변인은 한미 FTA 비준동의안 상정 시기에 대해 “다음주 초에 상정하는 것으로 당내 한미관계 특위에서 의견 일치를 봤다”며 “다음주 초부터 야당을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특위는 전날 모임에서 특위의 공식 명칭을 ‘한미 비전 특위’로 변경키로 의견을 모았다.
윤상현 대변인은 “FTA는 비준을 늦추면 늦출수록 미국의 비준도 늦춰진다”며 “우리가 빨리 비준해서 미국의 비준 지연 요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데도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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