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특별교부세 2000억원을 2009년 이후 재해위험지구 및 소하천정비, 저수지 준설 사업물량의 조기 집행과 추가사업 발주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8년도 재해예방사업비(3982억원)와 2009년 사업비(8281억원) 등 총 1조4000여억원을 침체된 지방 건설경기를 끌어올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기 집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예산을 조기 집중 투자해 재해위험요인을 없애고 지역건설경기 회복 및 고용증대 등 두 가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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