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전날 홍 원내대표를 불러 지난 지방선거때 서울시 의원 후보자들로부터 공천 대가로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피의자 심문조서를 받았다.
민주당은 홍 원내대표가 2006년 7월5일 본인의 지역구 시의원인 박주흥씨의 부인인 이영순씨 명의로 500만원을 수수하고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6번인 이윤형씨로부터 1000만원을, 김귀환 의장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았다며 홍 위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8월 초 서울중앙지검이 이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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