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병헌 의원(서울 동작갑)은 5일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을 통해 “총리의 내각전체 해임건의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정부의 사회복지 관련예산 삭감에 대해 “차가운 겨울, 차가운 경제에 정부는 그 역할을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는 서민들의 담요마저 걷어치우고 방에 불까지 빼려는 ‘차가운 정부’가 되려 한다”고 지적했다.
경제위기의 원인에 대해 전 의원은 ▲대운하, 공기업 민영화 등 갈팡질팡 정책으로 인한 ‘불신’ ▲수도권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 인사편중 등으로 인한 ‘분열’ ▲경제회생은 아마추어, 언론장악은 프로 - ‘독선’ 등 총체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그는 “과거 ‘광주사태’가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밝혀진 것처럼 ‘YTN사태’가 아니라 ‘YTN공정방송수사운동’으로 알려져야 한다”며 “YTN문제 해결에 국무총리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한승수 총리는 “YTN은 공영방송이 아니라 주식에 등록된 민영회사다. 민간 기업에 대해서 정부가 나서는 것은 무리”라고 일축했다.
촛불집회와 관련된 문제도 제기됐다.
전 의원은 “불법적 시위라 하더라도 공권력은 불법적으로 진압해서는 안된다”며 “칼날 방패, 물대포 직접 가격은 진압규정을 어긴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특히 그는 “대통령이 6.19대국민사과를 통해 자녀의 건강을 더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밝혔더니만 ‘유모차 부대’에 대한 경찰수사는 왜 했는가”라며 “이는 대통령의 허위사과”라고 피력했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