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동성(서울 성동 을) 의원은 4일 대정부질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우리의 입장을 중국에 확실히 표현함과 동시에 중국의 실리도 챙겨줄 수 있어 적극적인 도움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한ㆍ중 FTA는 2004년 정상회담에서 거론된 이후 현재까지 중국이 체결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비단 경제적인 면뿐 아니라 정치안보적인 측면에서 중국에 강한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이라고 김 의원은 분석했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 5월 정상회담에서 한ㆍ중 FTA의 검토를 강하게 주장했고 8월 정상회담에서도 다시 강조했으며 9월 총리회담에서도 원자바오 총리가 조속한 체결을 희망한 바 있다.
김동성 의원은 “중국과 우리 관계를 지금보다도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게 다져줄 것이고 결과적으로 동북아 안보에 평화를 가져올 시금석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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