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분기점, 차로변경 안전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1: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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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운 의원, 도공과 지속적 개선 논의 결실
자유로 JC 내 ‘판교·의정부 방향’ 차선변경구간 확장 및 교통 표지판 추가공사가 오는 7일 완공될 예정이다.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일산동구)은 3일 대정부질문 보도자료를 통해“이 구간의 공사는 서울방향에서 판교 및 의정부(일산) 방향으로 분기하는 차량과 주민들의 안전대책을 위해 꼭 필요한 숙원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와 함께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고 오는 7일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유로 JC 구역을 이동하는 차량의 소통이 쉽고 편해질 전망이다.
백 의원은 “자유로 JC 구역 내 서울방향에서 판교 및 의정부 방향(일산)으로 분기하는 지점은 급차로 변경하는 차량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안전사고 대책마련이 시급한 구간이었다”며 “한국도로공사가 지난달 13일 자유로 JC 구역 내 판교 및 의정부 방향(일산)차량의 차선변경 구간 공사를 착공하여 노즈부(길이 갈리는 지점)를 후방으로 20m 확장하였고, 30일 문형식 교통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 공사를 통해 운전자는 방향 수정을 위한 차로변경 여유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문형식 추가 표지판을 보고 사전에 방향을 인지한 후 차로변경을 할 수 있게 되므로 사고발생률이 현저히 낮아 질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의 총사업비는 1억 2000만원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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