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靑·비상 政 각오로 임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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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지금 비상한 시기인만큼 국회에만 ‘비상국회’를 요구할게 아니라 청와대과 정부도 ‘비상 청와대’ ‘비상 정부’란 각오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국민들이 겪는 아픔과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국민 편에 서서 힘든 짐을 먼저 짊어지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공무원 봉급 동결, 수석비서관들 차량 하이브리드카 교체 등도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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