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행정대상 수상자들 지방의원 의정활동 돋보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3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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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식 심사위원장 평가 시민일보 제정 제6회 의정ㆍ행정대상 수상자들 가운데 시·도의원 및 시·군·구 의원 등 지방의원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도의원 분야에는 임승업 김철현 이금라 김배영 서울시의원, 임응순 임무창 이수영 경기도의원, 강문기 인천시의원 등 8명이, 시·군·구의원 분야는 각 시·군·구의회 별로 1명씩 모두 49명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박병식(사단법인 한국정책기획평가원장·동국대학교 교수) 심사위원장은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예년에 비해 우수한 편”이라며 “지방의원들의 자질이 높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임승업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의정대상 분야 광역·기초의원 수상자들은 지난 1년 동안 정책 자료의 우수성, 시정(구정) 감사 자세, 의회 출석률, 지역발전 공헌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입법(조례)발의 건수 및 법률(조례) 제정비율, 도덕성, 지역주민들의 호응도, 언론보도 사항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도 우수성을 보였다.

시·도의원 분야에서 수상한 임승업 부의장은 “서울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 오면서 여러 일들을 해왔고, 많은 경험이 있었지만 이번에 시민일보 제정 의정행정 대상을 수상한 것이 시의원으로서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지금은 서울시의회가 다시 한 번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때이므로 시의회 발전에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서울시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달라는 채찍으로 알겠다”며 수상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기초의원 분야에서 수상한 서울 동작구의회 김숭환 의원은 “41만 구민을 위하여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인데 이번 제6회 시민일보 제정 의정대상에 선정되어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감이 든다”면서 “이 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이고 동작구의회 전의원의 성과라고 생각하며 남은 임기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지역발전을 위하여 의정생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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