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는 16일 오후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부터 눈총을 받았다. 입국 게이트까지 바꿔가며 요인처럼 공항을 빠져나갔다.
리브스를 보려고 1시간 이상 기다린 팬들 쯤은 안중에도 없었다.
이 영화를 배급하는 20세기폭스코리아 한 술 더 떴다. “영화 도입부의 한국인 비하 내용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달라”는 안내문을 나눠주고, 취재진의 각서마저 요구했을 지경이다.
지난주 미국에서 개봉한 ‘스트리트 킹’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프롬 나이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성적으로 첫 주 흥행에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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