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발라드와 연주곡 2곡 등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는 강타가 작사·작곡한 전형적인 팝 발라드다. 헤어진 후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옛 사랑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은 가사가 애잔하다.
‘책갈피’는 기존의 발라드와 차별된 사운드와 편곡을 선보인다. 복고적 팝 사운드를 표방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다이나믹하게 전개된다.
이 외에도 그룹 ‘소녀시대’ 데뷔음반에 넣어 화제가 된 강타와 태연(19)의 듀엣곡 ‘7989’, 드라마 ‘연인이여’OST 중 ‘가슴에 남아’도 들어 있다.
앨범은 10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강타는 14일 생방송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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