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대중음악 작곡가를 위한 헌정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화문연가’ 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히트곡을 남긴 고 이영훈 작곡가와 그의 음악에 대한 헌정 공연이다.
공연 제작비는 물론, 전 출연진이 개런티를 받지 않았다. 공연 총 연출은 고인과의 오랜 추억을 간직한 가수 이문세가 맡았다.
가수 정훈희, 한영애, 김현철, 이승환, 윤도현, 김장훈, 노영심, 박완규, 서영은, 전제덕, 성시경, SG워너비, 버블시스터즈 등 선후배 뮤지션들이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 연가’, ‘가을이 오면’, ‘이별 이야기’, ‘소녀’, ‘깊은 밤을 날아서’, ‘휘파람’, ‘난 아직 모르잖아요’, ‘붉은 노을’, ‘그녀의 웃음소리 뿐’, ‘시를 위한 시’ 등 고인이 남긴 명곡들을 부른다.
공연 주최 측은 이번 공연 수익금과 고인의 마지막 앨범 ‘옛사랑 플러스’의 판매 수익금으로 광화문에 고인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노래비’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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