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역삼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차태현은 바보 연기를 위해 일부러 몸을 불린 사연을 공개했다.
차태현은 ‘바보’를 찍으며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배우라면 음식 조절, 외모 단장 등에 노력해야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일부러 밤에 라면에 치즈를 넣어 먹고 잠을 자면 감독님이 너무 좋아했다. 살짝 과음하고 자서 얼굴이 부으면 더 좋아했다”면서도 “살찔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머리도 되도록 아침에 감지 않는다. 밤에 감고 그대로 잠을 자면 자연스럽게 삐침 머리가 완성된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바보’의 여파로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사진에 통통하게 등장할 수 밖에 없었다. 현재는 살을 모두 뺐지만 미처 다이어트를 끝내지 못한 상태로 결혼식을 치렀다.
차태현은 “나와 내 아내는 아무 장면도 아닌데 승룡이만 봤다 하면 운다. (영화가 슬퍼서일 수도 있지만) 개봉하기까지 힘겨웠기 때문에 설움의 눈물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고 농반진반 했다.
영화 ‘바보’는 2월28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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