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최문순(52)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MBC 임원회의에서 적임자로 결정됐다.
신임 김 앵커는 MBC 사장직에 도전하는 엄기영(57) 앵커에 이어 박혜진(30) 앵커와 함께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 2007년부터 보도국장으로 재직 중인 김 앵커는 1984년 MBC 기자가 돼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편집에디터를 거쳤다.
‘뉴스데스크’새 앵커 자리를 놓고 김 앵커는 박광온(51) 논설위원, 김세용(48) 정치팀장, 최일구(48) 스포츠취재팀장 등과 경합했다. 보도국 부국장급 에디터들이 추천한 이들은 23일 오디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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