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일 개봉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관객 22만2232명(총 23만8392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에 정상을 밟았다.
한국 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7주 만이다.
같은 날 개봉한 손예진·김명민 주연의 ‘무방비도시’ 역시 17만1726명(총 17만4333명)을 불러모으며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3D 애니메이션 ‘꿀벌대소동’이 차지했다. MC 유재석이 성우로 참여한 이 만화영화는 11만6688명(50만8109명)이 봤다.
스티븐 킹·프랭크 다라본트 콤비가 재회한 ‘미스트’가 7만5494명(총7만7637명)으로 4위, 니컬러스 케이지의 ‘내셔널 트레저-비밀의 책’이 6만2204명(총167만3583명)으로 5위에 이름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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