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공을 들여 완성도를 높인 음반이다.
지난달 초에는 마스터링을 위해 미국 ‘버디 그룬드만’ 스튜디오를 찾았다. 린킨파크, 에미넘 등 유명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세계적인 엔지니어로 평가받는 브라이언 가드너가 사운드의 퀄리티를 높였다.
타이틀 곡 ‘다시 시작하자’를 비롯, 10곡을 수록했다.
김동률은 “음악적인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좋은 대중가요를 만들고 싶었다. 그동안 활동을 통해 음악인으로서 말하고 싶은 개인적 소신과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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