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이 여자 MC로 투입돼 탤런트 류시원과 함께 진행을 맡아온 ‘결정! 맛대맛’은 지난해 11월 4년 6개월만에 폐지됐다. 고정 MC를 맡은 ‘야심만만’도 오는 14일 5년만에 막을 내린다.
지난해 5월 신설된 ‘육감대결’에도 고정게스트로 꾸준히 출연했으나 그 자리에서도 빠지는 날이 늘어났다. 그 와중에 MBC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난해 12월 '공부의 제왕'에 고정 MC로 합류했으나 시청자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태다.
물론 ‘결정! 맛대맛’은 시간대를 옮긴 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고, '야심만만' 역시 오랫동안 우린 포맷이 싫증날 때가 됐다는 평이다.
SBS는 그가 투입될 때마다 기자간담회를 열어 매스컴의 관심을 적극 유도했지만 기대에 못미친 초라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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