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가구 신규 발굴 조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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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4~5월 2019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가구 신규 발굴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취약계층 중 0~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645가구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조사대상 가구에 금천드림스타트 안내문과 홍보지를 우편 발송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방문해 ‘생활여건’, ‘양육환경’, ‘아동 건강·발달사항’ 등 전인적인 성장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사례관리대상자를 발굴‧확정 후 지역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드림스타트는 ‘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영역에 대해 종합적인 복지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는 전담팀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구에는 현재 232명의 아동들이 사례관리 대상으로 등록돼 통합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는 21일 금천드림스타트가 구의 중심인 금천구 종합청사로 이전해 접근성이 향상된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맞춤형 통합서비스 혜택을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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