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0일 일자리 토론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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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주민 참여 전략 모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0일 오후 2~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9년 일자리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하향식과는 다른 지역 현장수요 기반의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유사사업 간 관련부서 정보공유를 통한 타지자체와 차별화 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토론회에는 외부 전문가, 구의회 의원, 주민대표, 관계공무원 및 참관자 등 40명이 참석하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동작구형 일자리 사업방향 ▲동작 직업교육 특구 추진 방안 ▲캠퍼스타운 활성화를 통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방안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자유롭게 토론한다.

또한 인터넷 강의 활성화로 변화되고 있는 노량진 학원가의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주민 발언 및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갖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어르신 및 청년 일자리 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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