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개별공시지가 모바일 자동 알림서비스 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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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가격등 안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모바일 자동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가 개별공시지가 및 이의신청 기간을 쉽고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모바일 문자로 알려주는 주민 밀착형 맞춤 서비스이다.

구는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역내 소재ㆍ토지의 결정가격과 이의신청 기간을 공시일인 5월31일(정기분)과 10월31일(수시분)에 맞춰 문자로 전송한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토지 소유자는 공시 전 신청서와 정보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인터넷 및 핸드폰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개별공시지가 통지방법이 필요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로 인터넷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과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별 통지를 원하는 구민들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작지만 확실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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