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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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지정,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본부장, 통제관, 260명의 진화인력 등으로 구성되며 산불발생 예방 및 진화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구는 유사시 즉각적 대응을 위해 상황근무조를 편성하고, 주말과 휴일 공백 없이 비상대기 중이다.

산불발생 시 진화차량,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를 갖춘 진화대는 동작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2017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편성해, 평시에는 주요 지역 예찰을 수행하며, 비상시에는 지상진화대 활동으로 전문성을 더했다.

또한 까치산 근린공원 등 3개소에 산불감시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 산불예방캠페인 ▲ 동작소방서와 합동 모의 훈련 등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산불예방활동으로 소중한 생명과 자원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발생 시 119나 가까운 소방서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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