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27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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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문화체육관서 주민등 500여명 참가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부터 면목7동에 소재한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송년음악회’는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박해미씨가 출연,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아바의 ‘댄싱퀸’, ‘뉴욕 뉴욕’을 노래할 예정이다.

중랑구립여성합창단 ‘달따는 그물’을 합창으로 막을 올리는 송년음악회는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가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을 시작으로 ‘태극기 휘날리며’, ‘모래시계’ 등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잘 알려진 주제곡등을 연주한다.

이어 중랑구립여성합창단과 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나폴리 민요 ‘푸니쿨리 푸니풀라’를 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구 홈페이지(jungnang.seoul.kr), 전화(490-3410)를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또 예약을 하지 않았다하더라도 당일 음악회 개최시간에 입장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음악회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를 수료하고, 중랑그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2000년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 초대지휘자 등을 역임한 정월태씨의 지휘로 진행된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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