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측정망·포집기등 현장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8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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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악취 예방시설 개선 팔걷어

[시흥=송윤근 기자]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최근 미세먼지 및 악취 실태파악을 위해 정왕동 옥구공원과 정왕동 대기오염측정소, 환경관리센터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먼저 시흥스마트허브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옥구 공원 정상에 올라 배출사업장 현황을 파악하고, 이후 공원내 무인악취포집기와 정왕보건지소 대기오염 측정망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우희석 환경정책과장으로부터 악취 관련 업무 전반사항을 보고받은 임 시장은 스마트허브 환경오염배출사업장 체계적 관리를 위해 대기·수질·악취·폐기물 관리사무의 일원화(스마트허브 대기·수질 3~5종 사업장 관리사무의 도→시 이양)와 시흥스마트허브 관리 인력 충원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제27기 신규 민간환경감시원과 만났으며, 감시단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민간환경감시원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는 올해 시설개선사업(보조금)과 지도점검(포집)을 강화해 사업장이 악취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미세먼지와 악취로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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