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백지연 눌렀다… 여성 TV앵커 브랜드 파워 1위 ‘기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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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설문조사 김연아·박지성·엄기영·유재석등 각부문 1위 차지

김주하 앵커(사진)가 여성 TV앵커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7’를 앞두고 20∼60대 소비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김주하는 지난 3년간 1위를 지켜온 백지연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운동선수 부문에서는 김연아가 4년간 1위를 달려온 박세리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 운동선수 부문에서는 박지성이 지난해 1위 이승엽을 제치고 1위로 복귀했다.

엄기영(남자TV앵커)과 조수미(여자성악가), 비(남자가수)가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유재석(남자 코미디언), 장동건(남자배우), 이영애(여자배우)는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또 이효리(여자가수), 김미화(여자코미디언), 배철수(남자 라디오DJ), 최유라(여자 라디오DJ), 김동규(남자성악가)가 부문별 개인 브랜드 파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정책연구원 신철호 이사장은 “개인브랜드는 유명인사의 대중적 인기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회 및 소비자에 대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8일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7’에서 100여 개 부문에서 선정된 제품과 개인 슈퍼브랜드를 시상하는 ‘브랜드 올림픽’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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