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지현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2년 동안 시행해온 ‘산업서포터즈’ 참여대상자 범위가 만18~35세 미취업자 임에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료를 파악한 결과, 1025명의 근무자 중 88%인 906명이 청·장년층이 아닌 대상자”였다며 시민의 혈세가 엉뚱한 곳에 낭비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제169회 임시회 재정경제위원회 산업국소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산업서포터즈 대상에 중복대상자도 상당히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 사업들이 과연 청년실업대책 일환의 사업인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시는 청·장년청, 취약계층 취업지원 사업과 관련된 사회적 일자리 제공의 일환으로 공공근로사업, 행정서포터즈, 산업서포터즈, 중소기업인력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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