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여의도지역의 노점상은 44곳으로, 주로 주류와 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하철 및 버스정류장 지역에 밀집해 있어 도시미관 저해 및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요인이 되고 있다.
구는 주 1회 이상 중점적으로 야간 단속을 펼쳐 대형·기업형 노점을 축소토록 유도하고, 새로운 노점 발생을 억제 및 발생 즉시 강제 수거할 계획으로 불응노점에 대하여는 강제수거 후 변상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상습노점상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구는 노점상 정비 완료시까지 단속활동을 펼치는 한편, 노점 정비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고 버스·지하철 이용 승객 및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문의 (2670-378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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