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유로본드 발행 성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0 1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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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제2금융기관 가운데는 처음으로 유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영국 런던에서 4억달러 규모의 유로본드(Euro Bond) 발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채권 만기는 5년, 발행금리는 USD Libor(미화 기준 변동금리)에 0.65%(65bps)를 더한 수준으로 고정금리로 환산하면 연 5.50%다.

올해 2차례에 걸쳐 사무라이본드 발행에도 성공한 현대캐피탈은 제2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달러화 장기채권 발행에 성공한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유로 본드의 신용 가산금리 65bps는 지난 7월 현대캐피탈이 발행한 제2차 사무라이 본드(3년만기)의 조건보다 32bps 낮아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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