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보 3인 임명동의안 가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6 1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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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황식, 박시환, 김지형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지난주 후보자 3인의 인사청문회를 벌인 국회는 이날 재적의원 299명 중 277명이 참석, 무기명 투표를 실시해 후보자 3인의 임명 동의안을 통과 시켰다.

이날 투표에서 김황식 후보는 찬성 243, 반대 22, 기권 1, 무효 6표를 얻었으며 박시환 후보는 찬성 159, 반대 104, 기권 2, 무효 7표를 받았다.

김지형 후보는 찬성 234, 반대 33, 무효 5표로 집계됐다. 여야는 이날 표결에 앞서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찬반 입장을 결정했다.

회의에서 열린우리당은 후보 3인 모두에 대해 찬성 표결을 당론으로 정했지만 한나라당은 박시환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 당론으로 표결에 임했다.

대법관 임명 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의결된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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