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편지를 통해 정부정책 홍보사이트인 ‘국정브리핑’의 ‘애독’을 권장했다. 발단은 국정홍보처 분석2팀에 근무하는 원수빈씨가 최근 ‘국정브리핑’에 기고한 ‘정책홍보,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는 제목의 글.
원씨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는 카피를 만들어낸 제일기획 박승욱 차장과 만난 뒤 느낀 점을 적은 것이다. 좋은 정책과 긍정적 사고가 국가 발전의 추동력이라는 게 글의 골자다.
노 대통령은 이 글이 ‘국정브리핑’ 홈페이지 오른편 아래 ‘살며 일하며’ 란에 실려 있다고 자세히 소개한 뒤 “글 소재도 좋고 쓰기도 잘 썼지만 자기 일을 보람있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 공무원 중에 많은 사람이 이렇게 살고 일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것이 희망 한국의 근거다. 이 글 꼭 한번 읽어보세요. 행운을 만날 것입니다”라고 권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국정브리핑 예찬론’을 펼치며 홍보에 나섰다. 그는 “국정브리핑에 자주 오세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잘 볼 수 있다”면서 “나라 돌아가는 모습을 훨씬 정확하게 볼 수 있고 따라서 일도 두배 잘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의 요지는 국정브리핑을 잘 이용하자는 것”이라며 “그곳에서 우리 부처의 업무에 관한 모든 매체의 기사를 확인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적어도 공무원이라면 알아야 할 중요한 정책과 현안에 관한 주무부서와 우리 정부의 정확한 의견 정도는 알고, 언제 어디서나 정확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 바로 이 곳에 그 답이 있다”며 “국정브리핑에서 만나자”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국정 브리핑을 홍보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마치면 컴퓨터를 켜고 일단 연합뉴스에 들어가 본다. 중요한 뉴스만 대강 훑어보고 다음에는 국정브리핑으로 들어간다. 주화면에서 우리 정부가 돌아가는 모습을 한 눈에 살펴본 다음 ‘미디어 세상’ 코너로 들어간다. 그곳에 가면 여러 매체 기사 중 우리 정부의 일과 관련한 기사를 모아 요약해 놓아서 최소한 업무에 필요한 기사를 놓치는 일이 없다”는 게 노 대통령이 보내는 아침의 일면이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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