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은 이날 “고 노충국 병장의 위암으로 인한 사망사건은 우리나라 군 의료체계의 심각한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며, 국방부의 진료기록부 조작임이 밝혀져 자녀들을 군에 보내는 부모의 불안감과 국방부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또한 “국방부 소관의 올해 시급한 추경예산 편성 사업은 고 노충국 병장 사망사건으로 드러난 군 장병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문제”라면서 “사병들의 의료 접근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마련이 군 의료체계 개선의 핵심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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