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후원금 휴대전화로 내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2 2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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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 KTF, ‘깨끗한 정치후원’ 서비스 실시 휴대폰으로 후원금을 정당에게 보내 건전한 정치문화에 기여하고 연말정산시 혜택도 받는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과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3일부터 각 정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공동으로 ‘깨끗한 정치후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정당과 정당별·지역별·상임위원회별 국회의원 정보, 고객이 위치한 지역 국회의원 조회는 물론 간편하게 정치 후원금도 납부하는 모바일 국회포털 서비스다.

두 회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가 언제 어디서나 국회의원과 정당 정보를 확인해 국회와 보다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현재 10만원까지 정치 후원금을 납부하면 연말정산시 주민세 10%를 추가로 공제받는 제도를 휴대폰으로도 가능해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용방법은 휴대폰 무선인터넷(NATE 또는 magicⓝ)에서 깨끗한 정치(정치후원) 서비스를 누르거나, 핫넘버(SK텔레콤은 **02, KTF는 **01050)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조회 서비스로는 현지역 및 인명·지역구·비례대표·상임위원회별 국회의원 현황 등이 있다. 현지역 국회의원 메뉴에서는 의원명, 소속, 당선횟수, 프로필, 이메일 등 다양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후원금 납부 메뉴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지원하는 정당을 선택해 후원금을 신청할 경우, 연말정산시 주민세 10%를 추가 공제받게 되므로 10만원과 5만원을 낼 경우 각각 11만원, 5만5000원을 환급받아 재테크 효과를 받을 수도 있다.

후원금 납부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국회의원 조회는 건당 2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데이터 통화료 별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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