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후 진타오 국가주석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간 실질협력관계 증진 방안, 6자회담 대책, 한반도 및 지역정세,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후 진타오 주석의 이번 방한은 1995년 장 쩌민 주석 방문 이래 10년만에 이뤄지는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으로, 2003년 노 대통령 국빈 방중시 양국이 합의한 ‘한·중간 전면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가일층 심화, 발전시키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이번 방한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지는 후 주석의 북한 방문에 이은 것으로 방북 결과 설명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정상차원의 6자회담 대책 협의가 주목된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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