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어제 출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7 20: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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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우크라 총리와 회담 이해찬 국무총리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한-우크라이나 총리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후 출국했다.

6박7일 일정으로 출국한 이 총리는 17~19일 한국이 주빈국을 맡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정부대표로 참석하고, 독일 헤센평화문제연구소가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이어 20~22일 우크라이나를 공식 방문, ‘한·우크라이나 경제인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간 교류와 협력을 강조하고, ‘고려인 동포 및 교민대표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한편 이 총리는 오는 20일 유리 예하누로프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 및 주요 국제정세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또 이 총리는 블라디미르 리트빈 우크라이나 의회의장과 보리스 타라슈크 외무장관, 올렉산드르 오멜첸코 키예프 시장 등 주요 인사들과도 접촉하고 울레 페트로프 우크라이나-한국 의원친선협회장에게 양국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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