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의원수 9명 → 8명으로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6 1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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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김포시의회의 의원수가 현 9명에서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8명으로 잠정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최근 개정선거법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도내 시·군의원 정수를 지역구 364명과 비례대표 53명 등 417명으로 하는 시·군별 의원 정수 안을 마련, 이날부터 각 시·군별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번 조정안은 9월30일을 기준으로 인구와 읍, 면, 동수를 각각 50% 반영한 안으로 오는 21일까지 각 정당 및 시·군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확정된다.

그러나 인구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원수가 적은 시·군의 반발이 예상돼 기한 내 처리에 상당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이 안에 따르면 9개 지역구에서 9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던 김포시는 1명을 감소한 7명을 선출하게 되며 1명을 비례대표로 선출, 총 8명의 기초의원을 뽑게 된다.

선거구는 현행 9개 선거구에서 고촌면과 사우, 풍무동(인구 7만3705명)을 하나로 묶은 김포시 가선거구와 김포1동, 김포2동(6만9306명)을 동일 선거구로 하는 나선거구, 통집읍과 양촌, 대곶, 월곶, 하성면(6만4119명)을 묶는 다선거구 등 총 3개 선거구로 조정되며 가 선거구 3명, 나 선거구 2명, 다 선거구 2명 등 총 8명을 선출하게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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