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음식비는 세계에서 23번째로 비싸 상대적으로 숙박비와 체재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의 ‘비즈니스 트레블뉴스(Business Travel News)’에서 발표하는 ‘2005년 비즈니스 여행지수’에 근거해서 산출한 것으로 특1급 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미국인 비즈니스맨을 기준으로 1인 하루 숙박비와 식비, 세탁비 등을 합쳐 계산한 것이다.
체재비가 가장 높은 도시는 파리(788달러)로 조사됐으며, 런던(692달러)에 이어 도쿄(612달러), 로마(603달러) 등이 상위에 랭크됐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가 조사 순위 중 가장 낮은 100위(166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심의원은 “국내관광의 가장 큰 문제는 ‘고비용’이며,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양질의 다양하고 저렴한 관광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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