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균형발전 결코 늦출 수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5 1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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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밝혀 노무현 대통령은 5일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은 정파나 정권 차원의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나라의 장래를 위해 결코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방은 물론 수도권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균형발전 전략이 있었기 때문에 수도권도 규제 개선과 발전대책 수립 등으로 숨통을 틀 수 있었다”면서 “지방이 살기 좋아져야 수도권도 과밀과 집중의 폐해를 극복하고 보다 더 쾌적하고 경쟁력있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지역 혁신 성공을 위해 ▲올바른 전략을 세우고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학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중앙 정부의 지원 등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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