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4일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 회장의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우리 사회의 선도기업으로서의 삼성이 그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국민 모두로부터 사회적·도덕적 신뢰와 공감을 받기를 원한다”며 “그러한 국민의 기대 속에서 언젠가는 맞부딪칠 경영권 승계에 관해 국민의 축하를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어떠한 행위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으므로 책임이 없다는 것만으로는 다소 부족하다”며 “국민들의 기대 수준을 과감히 수용할 수 있는 전형적인 결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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