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디지털국회 걸맞게 의회 민주주의도 이뤄져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1 2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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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장 개회사 국회는 1일 제256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김원기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기국회가 최첨단 디지털 회의장에서 열리는 만큼 의회민주주의의 내용 또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최첨단 회의장을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 그릇만 아니라 내용도 확실히 변하라는 국민의 명령은 더욱 준엄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이번 정기국회에서 그동안 여야 간의 의견조율을 위해 미뤄왔던 쟁점법안의 처리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야 한다”며 “시급한 민생 입법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 민생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17대 국회에 대해서는 “지난달 29일까지 제출된 의원발의가 16대 국회의 같은 기간에 비해 3.8배에 이른다”며 “일하는 국회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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