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방안 토론회 23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8 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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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돔경륜장 올해 말 완공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광명시(시장 백재현) 광명돔경륜장이 올해 말 완공됨에 따라 지역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18일 열린우리당 광명(갑)지구당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2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이원영 의원 주재로 광명돔경륜장이 완공되면서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을 시민과 함께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대토론회가 열린다.

이 같은 토론회는 광명돔경륜장이 오는 12월에 완공돼 본격적인 경륜경기가 내년 2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인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날 이원영 의원의 인사말에 이어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 축사와 백재현 광명시장, 문해석 광명시의회의장, 김미현 열린우리당 경기도위원장, 이미경 국회 문화광광위원회 위원장, 박재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대거 참석한다.

토론은 조성식 교수(한양대 체육학과)의 사회로 정기문 상무(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가 ‘광명 경륜장의 현황과 경륜 산업의 순기능 및 경제적 효과’란 주제 발표를 하게 되며 서천범 소장(한국레저산업연구소)이 ‘광명경륜사업의 문제점과 건전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 종 교수(한양대 체육학과)를 비롯해 허정규 광명경실련 시민국장, 나상성 광명시의원, 신용호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지역진흥부장 등의 득과 실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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