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지방공사, 경기개발연구원, 세계도자엑스포 등 도청 산하 14개 산하단체 기관장 회의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새로 선포된 경기도 신규 브랜드와 관련, “경기도가 지향하고 있는 도정목표를 분명히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브랜드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야 된다”며 “이를 위해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나 팸플릿 등에도 반드시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손 지사는 경기도 체육회의 운영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불합리한 운영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하되 전문가들이나 도민들을 상대로 한 공청회 등을 거쳐서라도 모두가 수긍이 가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문화재단(이제학 기획실장)은 “평화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전 아일랜드 대통령인 메리 로빈슨, 동티모르 구스마오 대통령, 전 AOL 타임워터 테드터너 회장 등을 초청 ‘평화와 인간 안보’의 주제로 도라산 강연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신현태 사장)는 “일본지역 세일즈 콜을 실시해 일본의 대형 여행업체와 수학여행, 이벤트 중심의 숙박체류 등 고부가가치 경기관광 상품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세계도자엑스포(남기명 사무총장)는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에 대한 한국갤럽조사 결과, “관람객수의 경우 총 400만700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45.7%인 183만1000명이 이천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경기도문화의 전당(홍사종 사장)은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내 아파트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특히 이를 통한 ‘아빠랑 티켓’의 성공으로 문화 사업들이 연속 매진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의 전당은 또 “휴가철을 맞이해 휴가를 못간 아동복지시설 등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당공연에 무료로 초청, 관람을 하게 해 건강한 여름나기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월드컵관리재단(박종희 사무총장)은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스포츠 시설과 쇼핑시설, 문화교육시설을 포함하는 월드스포츠몰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체육회(정승우 사무총장)는 “경기도체육대회시 직장운동 경기부 육성종목 가산점 제도를 개선하고 개회식과 입장식 행사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도민체육대회 운영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녹지재단(사무처장 이현묵)은 “택지개발에서 버려지는 나무를 모아 가로수나 공원조성에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31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2만여평 규모의 포지를 확보해 나무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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